전북지역 기업체감경기 어려움 지속 비제조업은 개선조짐
8월중 전북지역 업체들의 체감경기는 제조업은 전월보다 둔화되었으나 비제조업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. 또 9월중 업황 전망의 경우는 제조업은 8월보다 호전될 것으로, 비제조업은 같을 것으로 조사됐다. 8월31일 한국은행전북본부가 발표한 '2016년 8월중 전북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'에 따르면 2016년 8월 업황BSI는 제조업은 전월보다 하락(65→62)하였으나 비제조업은 상승(61→64)했다. 또 투자 및 인력사정 수준 판단할 수 있는 제조업 생산설비수